Un sitio de lo más agradable para tomar un café y pasar un buen rato con los amigos. La atención y el trato es magnífico. Lo recomiendo al 100%.
Un lugar acogedor, tranquilo, fabuloso para reuniones y eventos y bueno para probar los mejores cafés de Sevilla. Lo recomiendo a todos los que quieran un ratito de relax con un buen café y un pastel.
블로그 뒤져보다가 세빌시내에서 세빌공항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 있다고해서 캐리어끌고 15분 걸려서 옴
자갈돌길이 대부분이라 작은 캐리어임에도 끌고 오기 힘들었음 날고 겁나더운 여름 날씨여서 짜증 그자체
암튼 커다란 플라자?같이 생긴곳에서 버스타는게 아니라 그 안에 맥도날드 있고 주황색으로 된 인포메이션있음. 바로 앞에 문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가서 짧은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버스정류장 표시 나옴
공항까지 가는 버스는 한층 내려가서 버스에서 직접 티켓 구매해야한다고함
사진 3번째 LA ESTACION 으로 가지말고 바로 오른쪽으로 꺾으면 나옴
에스컬레이터 공사중이라 비스듬한 길따라 버스 많은데로 쭉 내려옴
형광노랑조끼입은 직원한데 공항가는 버스 어디서 타냐고 물어보면 알려줌
21번 탑승장에서 타면됨~~
사진에도 올렸는데 버스 노란색 일반버스! 고속버스처럼 안생겼음!!
난 토욜 1시쯤 탔는데 남은자리는 8석정도 생각보다 사람 많았음
버스요금은 인당 4유로 (난 현금결제함, TUSSAM 버스카드태그하는것도 있었음)
공항까지 3,4정거장 멈춰서 승객 추가탑승했음
차가 안막혀서 30분이면 도착함
세비야공항 보안검색대전까지 카페 1군데, 작은 편의점같은데 다임
의자에 앉아서 뭐먹으려면 카페가거나 뭐 미리 사와서 그냥 의자에 앉아서 먹으면될듯
콘센트가 의자랑 멀찍이 떨어져서 벽에 붙어있으므로 보조배터리 가져오거나 충전 미리 충분히 하고오는걸 추천함
만약 말라가에서 알사버스를 타고 세비야로 왔다면 내린 그 곳이 여기 플라자 데 아르마스 이다. 다만 문이 달라서 다른 곳인 줄 알았던 것이다.
시설은 깨끗한 편이며 직원들도 친절하다.
사진에 나오는 방향은 아마 후문인 것 같고 만약 사진처럼 세비야 타워가 있고 앞에 있는 건물에 estación autobús plaza de armas 라고 나온다면 이곳이 플릭스버스나 알사버스를 탈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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